분류 전체보기 (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호텔]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_주니어 리버뷰 스위트 후후 우당탕탕 우여곡절로 시작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우선 이전에 신돈 켐핀스키는 굉장히 현대적이었던 숙소였고, [태국 🇹🇭] -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 (Sindorn Kempinski Hotel Executive Club Twin Room)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 (Sindorn Kempinski Hotel Executive Club Twin Room) 열심히 택시 타고 달려온 신돈 켐핀스키 방콕 호텔! 태국 호텔 평균 비용대비 금액대가 커서 고민일 살-짝 했는데, 편하고 쾌적하게 다녀오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모토였기에, 첫 호텔로 신돈 켐핀 with.2jennieworld.com 이와 반대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은 동남아의 분위기를 느끼.. [방콕 여행] 아유아탸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후기! 이전에 마이리얼 트립을 통해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를 예약했었죠! [태국 🇹🇭] - [방콕 투어]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예약! [방콕 투어]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예약! 나의 가족 구성원은 태국 갔을 때에 크게 할거 없었던 기억이다고 했지만! 찾으면 찾을수록 가고 싶은 곳은 어찌나 많은지.. 방콕 시내만으로도 꽉찬 일정이겠지만 그동안의 해외 여행을 돌아보 with.2jennieworld.com 비행기 예매한 다다음날 바로 여행을 시작했기에 계획들을 짜기가 어려웠어서 호텔 바꾸는 날에 시간 버리지 말고 체크아웃하기 전에 푹 쉬고 놀다가 체크아웃하면서 투어를 가자! 해서 결정한 방콕 반일 투어입니다. 부모님과 태국 여행을 간다고 하면 하루 정도는 맘 편하게 투어 프로..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호텔 마사지와 룸피니 공원 후기 드디어 신돈 켐핀스키와 함께한 글의 끝이 보이네요 - ☆ 1탄의 방 소개 [태국 🇹🇭] -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 (Sindorn Kempinski Hotel Executive Club Twin Room)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 (Sindorn Kempinski Hotel Executive Club Twin Room) 열심히 택시 타고 달려온 신돈 켐핀스키 방콕 호텔! 태국 호텔 평균 비용대비 금액대가 커서 고민일 살-짝 했는데, 편하고 쾌적하게 다녀오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모토였기에, 첫 호텔로 신돈 켐핀 with.2jennieworld.com 2탄의 수영장, 조식 라운지 소개 [태국 🇹🇭] -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호텔 수영장, 조식, 라..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호텔 수영장, 조식, 라운지 등! 부대 시설! 이전에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룸 소개글이 너무 길었어서 수영장과 조식, 라운지 등은 따로 글을 분리해서 써보려 합니다. * 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 [태국 🇹🇭] -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 (Sindorn Kempinski Hotel Executive Club Twin Room)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 (Sindorn Kempinski Hotel Executive Club Twin Room) 열심히 택시 타고 달려온 신돈 켐핀스키 방콕 호텔! 태국 호텔 평균 비용대비 금액대가 커서 고민일 살-짝 했는데, 편하고 쾌적하게 다녀오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모토였기에, 첫 호텔로 신돈 켐핀 with.2jennieworld.com 신.. [방콕 호텔] 신돈 켐핀스키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 (Sindorn Kempinski Hotel Executive Club Twin Room) 열심히 택시 타고 달려온 신돈 켐핀스키 방콕 호텔! 태국 호텔 평균 비용대비 금액대가 커서 고민일 살-짝 했는데, 편하고 쾌적하게 다녀오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모토였기에, 첫 호텔로 신돈 켐핀스키를 골랐습니다! 그중에서도 넓고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클럽 트윈룸으로 선택! 다시 봐도 너무나도 좋았던 방이고,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방콕에 온다면 주저 없이 선택할 호텔이 되었습니다. 신돈 켐핀스키 체크인 택시에 내리니 짐도 가져가주시고, 체크인 공간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시원한 손수건과 티도 주시며 이것저것 많이 안내해 주세요. 라운지 이용 시간 등 방에 포함된 서비스들을 알려주시니 주의 깊게 들어봅니다.. (태국억양이 가미된 영어라 살-짝 못 알아들은 거 함정) 그리고 체크인 안내 해주신 분이 .. [방콕 택시] 수완나품 공항에서부터 시내까지 공항 택시 타기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면 보통 밤 비행기이기에 숙소/호텔까지는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택시 타는 방법 1. 한국에서 미리 픽업 택시 예약 2. 공항의 퍼블릭 택시 탑승 ★전 이거!★ 3. 볼트 / 그랩과 같은 택시 어플 이용 4. 공항 4층(출발층)에서 내린 사람들 택시 탑승 미리 한국에서 픽업 택시를 예약하면 공항 도착하자마자 짐 찾고 나오면 이름이 적혀있는 이름판을 들고 있는 기사분이 기다리고 계시기에 헤매거나 흥정을 하고 목적지까지 가야 한다는 걱정이 없지만! 공항 택시를 타는 것보다 2배 정도의 비용이 들어서 나는 그냥 공항 택시를 타는 것으로 결정! #픽업 택시는 인원 수 마다 좀 다르긴 한데 30,000원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 같았어요. 방콕 공항에서 택시 .. [방콕 여행]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YP601 & YP602 한국에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가는 에어프레미아 YP601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탔습니다! 방콕에서 한국으로 올 때에는 YP602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탔고요. 한국 - 방콕 수완나품 공항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왕복 80만 원 정도로 예약했어요. 제가 가려는 날짜에 보통 이코노미가 50만 원 정도이고, 비즈니스는 180만 원 정도였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 다녀온 듯합니다!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체크인 카운터에서 자리 지정을 하지 않고 사전에 에어프레미아 사이트에서 자리 지정을 했었어요! 일부러 계정도 만들고 로그인해서 시도했는데 자꾸 튕기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하니까 로그아웃해서 해보라 하셨고, 바로 완료! (이럴 거면.. 로그인 왜.. ^_^) 아무튼 면세점도 쇼핑할 겸 2시간 반 전쯤 공항에 도착.. [방콕 투어]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예약! 나의 가족 구성원은 태국 갔을 때에 크게 할거 없었던 기억이다고 했지만! 찾으면 찾을수록 가고 싶은 곳은 어찌나 많은지.. 방콕 시내만으로도 꽉찬 일정이겠지만 그동안의 해외 여행을 돌아보면 반일 투어, 하루 투어 정도는 투어 업체를 통해 자유여행으로 가기 어려운 곳을 가는 것도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하루 정도를 넣어보았다지요!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예약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했습니다! 클룩에서 할까 하다가, 마이리얼트립에도 똑같은 투어 업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길래 가격 비교를 해보고 예약했어요. 마이리얼트립은 프로모션 가격이라 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 2인 예약 기준 4만원 정도 아꼈어요. 마이리얼트립 쿠폰 롯데 면세점 온라인에서 구매 이력이 있으신.. [방콕 디너 크루즈] 마노라 다이닝 크루즈 예약 이게 얼마 만에 쓰는 블로그일까 그동안 현생이 너무 바빠서 소홀히 했던 블로그에 다시 소소한 에너지를 투자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태국 여행 글을 주섬주섬 적어봅니다. 첫 번째로 올릴 글은 비행기 예약을 할까 했지만 딱히 캡처해서 정리할 정보가 없어서 PASS! 다만 개인적인 비행 예약 팁은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항공, 인터파크 투어를 비교해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의 첫 글은 방콕 다이닝 크루즈 예약 Manohra Dining Cruise - 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아직 예약하지 않은 것들과 짜지 않은 계획들이 많은데, 프랑스도 체코도 항상 다이닝 크루즈들은 너무 만족했었던지라 예약 제 1순위로 크루즈를 잡아봤답니다. 그리고 저의 가족 구성원도 이 크루즈를.. [영종도 카페] 빵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던, 빌리앤오티스 재택근무인 하루,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영종도로 넘어왔다죠-🚗 집에서 가깝게 기분전환하러 오기 너무 좋은 영종도! 원래 재택 하면서 잘 가던 카페 말고 오늘은 친구랑 좀 크고 새로운 곳을 와보고 싶어서 방문한 빌리 앤 오티스(Billy & Otis). 빵도 맛있었고, 건물 뿐만이 아니라 가구도 다 마음에 들었던 영종도 카페. 빌리앤오티스 친구랑 둘이서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건물이 너무 예쁘다, 군더더기 없는 느낌이 정말 좋다. 쫑알쫑알 빌리앤오티스_실내 사실 외관보다 실내가 더 GOOD! 빌리앤오티스 이모저모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이리저리 찍고 다녔는가.. 를 새삼 깨닫게 되는..☆ 근데 진짜 공간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통창으로 초록초록한 뷰가 보이는 게 제일 좋았어요. 원목 느낌 X 초록..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