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1 <인턴> 자연스러운 영화를 보고싶다면 벌써 네 번째 영화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하며, 오늘의 영화 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는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입니다. 2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합니다. 스타트업 패션 회사 CEO의 줄스와 전화번호 책을 만드는 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하고 퇴직한 벤 이렇게 두 명이 등장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관찰하면서 보면 더 재밌는 영화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이니, 인턴의 줄거리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보면 좋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뻔한 문장을 주제로 삼아 줄거리를 풀어나가게 되었지만, 이것처럼 간결하게 영화를 표현할 문장이 또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2022.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