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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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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카페] 바다가 바로 앞에! 아야트커피 바다가 잘 보이는 숙소에서 > 그 숙소는 바로 '스테이 윤슬' [강원도 🌊] - [양양 숙소] 해돋이가 잘 보이는 가성비 숙소 스테이 윤슬 [양양 숙소] 해돋이가 잘보이는 가성비 숙소 스테이 윤슬 갑자기 훌-쩍 바다를 보러 떠나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바다를 보러 가야겠다! 낙산사 놀러 가봐야겠다! 하고 무작정 출발했다지 with.2jennieworld.com 실컷 쉬다가 또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왔다지요. 왜 바다랑 산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지. 속세를 떠나 조용한 자연에 있고 싶은 속세人입니다. 아야트커피가 아야진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데, 카페 가기 전에 아야진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암석있는 바다를 구경해도 매우 좋습니다! 아야진 해..
[고성 카페] 바다뷰를 만끽했던, 노메드(nomad) 강원도 여행 마지막 날. 완도회식당에서 물회를 먹고, 바다를 즐겨야겠다는 일념 하에 고성으로 쭉쭉 올라갔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서 바다뷰 카페를 찾은 모두가 여기 모인 느낌. 분명 하조대도, 다른 해변들도 사람이 없었는데 여기는 자리가 없어서 조금 대기한 후 들어갔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가 진짜 그림 같네.. 카페 노메드(nomad) 주차 공간은 많아요. 카페 바로 옆 공터에 주차하거나 바다 앞으로 쭈욱 주차하면 됩니다.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약간 휴양지 st 그렇지만 우리는 뭐다? 바다를 보러 왔습니다. 진짜 바다 보고 있기 좋은 위치였어요. 이날은 또 파도가 세서, 창가 쪽에 앉아서 머-엉 때리기 좋은 카페! 저는 점심을 먹고 와서 커피만 마셨는데, 둘둘 삼삼 오오(ㅋ_ㅋ) 오신 분들은 ..
[카페]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너울집' 드디어 속초/고성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은 아침에 해돋이를 본 다음 초당본점에서 아침 겸 점심을 챙겨 먹고, 너울집에 잠깐 들러서 카페에 있다가 집으로 귀가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짧게 식당부터 리뷰해볼게요. 초당본점에서 초당순두부 먹기! 속초에 왔는데 순두부와 오징어순대를 빼먹을 수는 없죠! 저는 얼큰이 순두부를 시켰는데 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메뉴판은 찍지 않았는데, 순두부와 얼큰이 순두부, 황태해장국이 10,000원으로 괜찮은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따로 전화로 문의해보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데,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애견동반이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레오랑 같이 있었답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차로 6분 정도 걸려서, 거기에 숙박하시는 분들이라면 깔끔하게 먹기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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