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 파리지앵 디너크루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여행] 파리 여행 필수코스 파리 디너크루즈_바토파리지앵 프리빌리지 후기 첫날의 오르세 뮤지엄 일정을 마치고, 열심히 파리 시내를 자전거랑 킥보드를 타고 누볐어요. 장점 - 에펠탑을 남들이 못 봤던 새로운 뷰에서 맞이할 수 있다. - 재밌다. 딱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 가격이 나쁘지 않다. - 자전거 길이 매우 잘되어있다. 단점 - 아무대나 주차하면 안 되는데, 또 주차하려는 곳에 이미 많이 주차가 되어있다면 주차 장소를 찾느라 시간이 많이 빼앗긴다. - 킥보드로 20분이라고 네비게이션에 떴는데, 40분이 걸린다. - 길이 험한 곳이 많아서 초보자는 위험하다. 언니가 타자고해서 탔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버스나 지하철 타고 다니면 못 볼 풍경들을 킥보드 타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파리에서 해본 경험 +1! 킥보드를 타고 .. 이전 1 다음